이전 12월에 쓴 8년만의 베팅에 이어 오랜만에 투자 관련 생각을 정리해보려함

카투사 복무중이라 많은 시간을 들여 리서치를 하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눈에 들어온 투자처는:

1. 룰루레몬 ($LULU)

2. 하이퍼리퀴드 ($HYPE)

3. HIMS ($HIMS)

왜 내가 이들을 보고 있는지 짧게 정리해보면

룰루레몬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에슬레져 브랜드.

에슬레져는 앞으로 5-10년은 더 갈 트렌드라 생각함 그리고 현재 공격적으로 투자중인 중국 이나 미국외의 국가들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라 생각함

아직까진 룰루처럼 편하고, 내구성 종고, 짜치지 않는 브랜드는 보지 못함.

현재 룰루는 고점에서 60% 내린 상태인데..

매크로가 더 안좋아지면 최대 120-160도 보고 있는중

조만간 룰루 매장 가서 옷도 사고, 로드맵 공부 및 룰루의 글로벌 진출 계획을 공부해볼 계획이다.

물론 현재 가격도 나쁜 가격은 아니지만 매크로가 좀 더 나빠지면 $100-$160도 충분히 올 수 있는 시장이라 분할 매수할 예정. 160부터 진입할 생각이 있다.

이 투자는 5년안에 2-3배 정도가 오를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2017년의 비트처럼 매력적인 투자처는 아니기에 아직 망설이고 있는중.

160이 아니면 살 이유가 없다.

투자해봤자 포트의 ~~20프로 정도를 할 예정이라. 룰루가 엄청 좋은 투자 기회는 아님 .

5년안에 10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한 기회를 찾으려 면트위터에서 니치하고 대중에겐 아직 인기가 없는 트렌드를 포착해야함 함.

HYPE

Under Armour is a good comparison for a similar company that took an ultimate downfall. Let’s say that is an ultimate bear case. Over 10 years it essentially went -90%.

LULU at -90% would be $50. We are already at $190 compared to all time high of $500.

The question is, do you think LULU will truly be a repeat in regard to what happened to UA in terms of magnitude of downfall?

I personally find that hard to believe when taking into account PE 13, growth metrics internationally, quality superiority within the market, etc.

I think DCA from $190 onwards is a pretty good bet..

PS. People mention Alo and Vuori as competitors gaining huge traction in this space. I agree that Vuori is serious competition. However, let’s please stop talking about Alo because it is well known out there that their quality is dog shit compared to Lululemon and this is fact. Vuori is a legitimate threat to Lulu tho.

1. (DeFi layer) (buy $100k worth of HYPE)
1. best PERP Dex and DeFi L1
2. credible neutrality lacking
3. censorship resi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