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IS 업데이트
NBIS는 화성에 갈 준비중
관련 글: 네비우스 그룹 (NBIS)
3월 네비우스 추천글을 쓰고 대략 2배가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팔지 않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매출 가이던스가 계속 상향중이다
네비우스의 2026년 CAPEX는 기존의 $20B에서 $25B로 상향 조정되었고
2027년 ARR은 대략 $20B 정도 찍힐 것이고
보수적으로 5배 멀티플을 잡아도 시총이 $100B이다
공격적으로 10배 멀티플을 잡으면 $200B
현 가격에서 2-3배는 1년안에 오를 수 있다
아직까지도 좋은 투자처로 보인다
단기적 상승 요인들을 보면
앤트로픽과의 계약 가능성이 있다
앤트로픽은 현재 TPU 칩을 사용하는 구글과
Trainium 칩을 사용하는 AWS와 각각 5GW짜리 초대형 계약을 했는데
아직까진 엔비디아 칩의 성능이 더 좋기에
무조건 엔비디아 칩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와 계약할 것이다
2-3개월안에 네비우스는 수십조의 수주를 따 올 가능성이 높다
수주 뉴스가 터지면 주가가 20%는 뛸 것
네오클라우드는 부채 비율이 높고
이들이 구매해놓은 GPU들의 가격이 빠르게 감가 상각 되기에
메모리 주식들처럼 1년에 10X를 보여줄 만큼의 업사이드는 없다
그렇지만 메모리 시장과는 다르게
네오클라우드는 사이클 기반의 메모리 주식과 다르게
장기적으론 더 오래 혜자를 구축해나가면서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2배가 올랐음에도 주가 상승이 지속된다면 이유가 뭘까?
경우는 두가지 정도로 보인다
최근에 앤트로픽이 매우 비싼 돈을 주고 SpaceX와 단기 계약을 했으므로
네비우스도 더 높은 마진을 가진 계약을 할 확률이 높아보인다
추론 수요가 계속 상승하면
섹터 멀티플 자체가 올라가고 수익성 리스크가 줄어든다
두번째 가능성은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행력
네비우스는 대부분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잡기에
어닝 서프라이즈가 자주 나온다
만약 기존 2026년 ARR 최대 목표인 $10을 넘는다고
2027년의 가이던스를 상향한다면 주가 상승은 지속된다
난 1번 2번 케이스 모두
현재의 AI 컴퓨트 수요와 네비우스 팀의 실행력을 보면 필연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현재 가격 상승은 실적을 기반으로 한
펀더멘털에 의한 상승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언제 이 투자 명제가 깨지는가?
- 빅테크들의 2027-2028 CAPEX가 하향된다면
- 오픈소스 모델들과 프론티어 랩들의 차이가 너무 커지거나 가격이 급격하게 낮아져서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가 프론티어의 API를 쓰게 될때 (네오클라우드를 사용할 이유가 적어짐)